◇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서병륜 회장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드립니다.목재산업 전문매거진 “한국목재신문”은 한국 목재산업 및 시장 현황 등을 홍보하는 전문 신문사로서 그 명성은 목재 역사에 길이 남을 뿐만 아니라, 목재업계의 어려움과 현장을 대변하는 동반자로 지난 21년 동안 산업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항상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구축할 뿐만 아니라, 21년의 역사를 잘 지켜내고 번성시킨 것이야 말로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최근, 코로
◇ 한국원목마루유통협회 이정빈 회장 한국 목재 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 창간 이래로 현재까지 21년 동안, 한 결 같이 목재 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써 자리를 지켜온 한국목재신문의 노력에 한국마루유통협회 회원사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긴 시간 이 자리에 있기까지 수고하신 한국목재신문의 윤형운 발행인 겸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그 동안 목재산업 대표 언론으로써 목재 산업의 발전과 문화 진흥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현재 목재는 다양한 가공 기술을
◇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박정희먼저 한국목재신문의 창간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창간한 최초의 목재전문신문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21년간을 목재산업을 대변하고 목재문화 확산에도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목재산업과 임업이 상생협력해 신문과 함께 성장발전하기를 바랍니다.우리나라는 국토의 63.5%가 산림이며 OECD국가 중 네 번째로 산림면적 비율이 많은 나라이다. 핀란드 72%, 스웨덴이 68.95%, 일본이 67%이며 다음이 우리나라이다. 그러나 목재자급률은 15%로서 매우 낮은
◇ (사)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박경식회장 한국목재신문은 20년 이상 역사를 지닌 목재전문언론으로 목재 산업의 동향 및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며 협회를 대변해 주는 언론사로 동반 성장해왔습니다.지역경제와 우리나라 목재 업계에 산적해 있는 이슈와 현안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그 이슈에 관하여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목재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 한국목재신문에 감사를 표합니다.우리는 올해 큰 이슈인 ‘코로나19’를 빼놓고선 목재산업 전반에
◇ 한국임업진흥원장 구길본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999년 국내 최초 목재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로 21년 동안 목재산업 분야를 대변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폭넓고 깊이 있는 목재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목재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목재신문 임직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 동안 한국목재신문은 임업과 목재산업 분야에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목재산업 종사자들 간에 끊임없이
◇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이사장 2020년 8월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 정책정보 및 기술정보 등 국내 목재산업의 종합뉴스 전문지로서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외 목재정보 제공과 더불어 목재산업계의 의견을 대변함으로써 목재산업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우리경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금융위기 이상의 경제적 충격에 2020년도 경제성장률 –6.7% 전망됩니다. 하지만 사스, 메르스 등 과거사례를
◇ 한국마루협회 박용원회장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사단법인 한국마루협회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축하드리며 한국목재신문의 발행인과 취재진 모두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999년 8월1일 이 땅에 목재에 대하여 바른 소리나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없던 때 한국목재신문이 창간돼 우리의 귀를 열어 주시고 우리의 어려운 일을 대변하여 오늘이 있게 만들어 주시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목재인들은 목재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고 목재에 대한 법령 또한 완전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이
◇ 산림청 박종호청장우리나라 목재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한국목재신문은 목재산업 대표 정론 신문으로 1999년 첫 창간하여 목재산업의 발전과 문화진흥을 위해 앞장서온 전문 언론으로서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뢰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빠르게 변화되는 세계경제 환경과 코로나19로 인한 내․외수 경기침체, 시장축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목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와 목재에 관한 지식과 정보 전달에 기여함으로서 해
◇ 산림조합중앙 최창호 회장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8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한국목재신문은 1999년 창간한 이래, 우리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참된 언론으로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기사와 선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목재산업의 부흥과 발전에 힘써 오고 있습니다.특히 목재산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도함으로써 임업인의 소득증대 방안과 동반성장의 가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 목재문화진흥회 김종원 회장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국내 최초의 목재 분야 전문지로서 국내외 목재산업 현장의 다양한 이슈나 트렌드를 냉철히 분석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들에게 전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라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신종 유행성 감염병으로 인해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우리들의 생활양식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미래학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 각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 (사)대한목재협회 회장 강현규 먼저 청년을 맞이한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현재 전 세계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이 일시적인 폐쇄, 이동제한, 국경봉쇄 등으로 산업활동이 제한되어 기업들은 해고, 감축, 파산 등으로 산업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2020년의 세계 경제의 전망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세계 목재산업 부문은 외부활동의 제한으로 목재수요가 감소하여 공급과잉으로 목재가격 하락이 이루어 질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현수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 창간한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 분야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목재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써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숲인 대표적인 산림국가입니다. 산림률은 OECD 국가 가운데에서도 핀란드, 스웨덴, 일본 다음으로 한국이 높습니다. 임목축적량도 우리가 OECD 국가 가운데에서 상위권에 속합니다. 그래서 한국전쟁 정전 이후 불과 반세기 만에 우리나라가 이룩
◇ 국립산림과학원장 전범권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는 목소리를 지켜온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전 산업분야에 위기가 왔으며 우리나라 목재산업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목재 품목 수입처의 공장 중단, 물류 이동 제한 등의 여파로 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졌으며 이로 인해 목재 산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공유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목재산업 분야의 각
◇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위원장 이개호 의원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 문화확산을 위해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21년을 정론직필 해 오신 윤형운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년 동안 한국목재신문의 열정과 지속성 그리고 전문성은 타전문지의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코로나19로 국민건강의 위협과 생활의 불편을 물론이요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과 가계의 고통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모두 굳건한 의지로 슬기롭게 극복해 내야 하겠습니다. 한국목재신
◇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발행인 목재산업의 2019년은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로 기억됩니다. 수요감소와 공급과잉이 서로 정점에 달한 해였습니다.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뉴스에 오를 때만 해도 지나가는 전염병의 하나로만 인식했을 것입니다. 올해는 좀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런 기대도 잠시 2020년 2월부터 폭발적으로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지금까지 1천 6백만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64만명 이상이 사망했고 187개국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쟁과는 비교도 안 되는 무서운 속도로 전염이 확산됐습니다. 바이러